본문 바로가기

해외산행/일본

일본 간사이 여행기-둘(260118)

일본 간사이 여행기(2)

(나라, 오사카를 훑어보다)

 

 

 

 

오늘은 나라로 이동하여 나라공원, 東大寺도다이지와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한다.

교토역에서 긴데츠 전철로 나라역에 도착한다.

바로 역 근처에 가보고자 하는 곳이 다 모여있다.

사슴 센베이를 구입하여 사슴들과 얼굴을 익히고.....

 

 

 

박물관과 불상관은 티켓 한 장으로 해결된다.

 

 

도다이지는 겉에서 훑어본다.

점심은 청어소바로 해결하고 숙소를 찾아간다.

긴데츠 나라역에서 한참을 걸었다.

 

 

호텔에 온천 대중탕이 있어서 삼 일간의 피로를 씻어내고 맛집을 찾아 나선다.

나라역 근처에서 솥밥을 먹으려 했으나 너무 멀다.

근처에 괜찮은 식당을 찾아서 이것저것으로 배를 채우고 고구마 소주 두 병을 해치웠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를 사서 방에서.....

 

 

오늘은 오사카로 이동하여 일본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될 것이다.

현재 일본 총리는 여성으로 나라가 고향이란다.

그래서 인기가 매우 높고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도 가졌다.

 

 

이번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호텔을 떠난다.

직원이 JR 나라역 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열차 시간을 알아 놓고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다.

 

 

오사카역에 도착하여 전철로 오사카성으로 간다.

젊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에서 상륙했다는 10원빵을 팔고 있다.

하나에 500엔으로 비싸기는 하지만 맛을 보기로 한다.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그녀들은 한국말을 곧잘 한다.

 

 

입장료가 결코 싸지 않은 천수각에는 어마어마한 여행객이 모여있다.

한 시간 정도를 둘러볼 정도로 볼 것이 많다.

 

 

오후에는 난바로 이동하여 도톤보리 주변을 둘러보고 곤키호테에서 쇼핑을 하였다.

점심은 직접 구워 먹는 오코노미야케와 야키소바로 맥주를 곁들여..... 

 

 

관광객들에게 꽤나 인기가 많은 구리코상 앞에서 인증샷은 빼먹지 않았다. 

 

 

마지막 저녁은 처음으로 정해 놓은 곳을 찾아갔다.

회와 초밥이다.

 

 

그리고 이자카야에서 또 한잔.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어울려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들 음식값의 절반을 우리가 지불해 주었다.

 

 

방으로 와서 또 한 잔.

 

 

호텔 조식 후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간다.

밸런타인데이는 지난 지가 오래됐는데.....

일본 산행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의 여행도 괜찮았다.

사요나라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