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삼악산 산행기
(전철을 타고 떠나 삼악의 세 봉우리를 걷다)
1. 개 요
□ 구 간 : 용화봉/청운봉/등선봉 이어 걷기
-접속구간 : 강촌→등선폭포(2.1㎞)
-제1소구간 : 흥국사→용화봉→청운봉→등선봉(6.7㎞)
2. 일 시 : 2010.1.2
3. 참가자 : 전진수
4. 교통편
▷ 갈 때 상봉역(전철)→강촌역
▷ 올 때 강촌역(전철)→내방역
5. 산 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경춘선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넘어갔고 대신 전철이 개통되었다. 춘천, 가평 등에 위치한 산을 찾는 것은 더욱 쉬워졌다. 국망봉을 오르려는 계획을 바꾸어 갑작스럽게 강촌 삼악산을 찾았다. 2008년 늦가을에 백대명산 이어 오르기로 삼악산을 찾았을 때 의외의 눈 산행을 한 기억이 난다. 오늘은 지난번과 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기로 하고 등선폭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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