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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행/산행(2016년)

금정산 포토 산행기(0626)

 

금정산 포토 산행기

(비 온 뒤 금정산 범어사와 미륵사를 찾다)

 

 

 

 

 

 

 

 

1. 산행일자 : 2016. 6. 26


 

2. 참석자 : 전진수

 

 

3. 산행코스 : 범어사-고당봉-갑오봉-범어사

 

 

4. 산행기

     또 2주간 산행을 하지 못했다. 허리가 불편해서이다. 사정상 울진팀과의 설악산 산행이 취소되어 그렇기도 하다. 어느 산을 오를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은 금정산이다. 얼마 전 금백종주를 한 코스와 역으로 겹쳐 걸어보기로 한다. 

 

 

범어사(09:50)-북문(10:45)-미륵사(11:13)-고당봉(12:05)-갑오봉(13:46)-범어사(14:35)

 

 

내가 자주 이용하는 37번 버스의 종점이 노포동 차고지로 바뀌었다.

따라서 범어사행 버스도 그곳에서 환승한다.

범어사에는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많은 이들이 모여있다.

계곡에는 그저께 내린 비 탓인지 물이 우렁차게 흐른다. 

 

 

 

 

 

 

 

 

 

 

 

 

 

 

 

 

북문에 도착하여 약수를 한 모금 마시고 금샘으로 가려던 발길을 미륵사로 돌린다.  

 

 

 

 

 

 

 

미륵사는 아주 오래 전 4성문 종주를 할 때 들러본 절이다.

암봉 아래 자리잡은 것이 아주 맘에 드는 곳이다.

보살님께 쌈장을 얻고 수통을 채워 고당봉으로 향한다.  

 

 

 

 

 

 

 

 

 

 

지금부터는 걸어본 길이다.

 

 

 

 

 

 

 

 

 

 

고당봉을 오를적에는 늘 계단을 통했는데 오늘은 바위를 헤치고 정상석 쪽으로 올라본다.

 

 

 

 

 

 

 

 

 

 

 

 

 

등산안내 표지목을 따라 장군봉으로 향한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옹달샘터는 폐쇄되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난 금백종주 때 놓친 갑오봉 정상석 앞에 선다.

군봉이 지척에 있지만 범어사 계곡을 염두에 둔다.

 

 

 

 

 

 

 

 

 

 

 

 

 

 

 

 

범어사 계곡물에 발을 담근다.

남은 막걸리를 마저 마시고 짧은 산행을 마무리한다.